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비정규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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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비정규직 차별개선을 위한 부산지역 대토론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5 15:40
조회
216
"비정규직 차별개선을 위한 부산지역 대토론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비정규직지원센터는 12월13일 오후 3시부터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비정규직 현안,  고용불안, 노사갈등 등 '을 주제로「비정규직 차별개선을 위한 부산지역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대토론회는  비정규직의 노동정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와 더불어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고,  부산대학교 법학대학원 권혁 교수, 비정규직지원센터 예상원 팀장, 부산경총 김덕중 본부장,  부산시의회 도용회 의원, 부산시 남정은 인권노동정책과장, 부경노무법인 부산지사 이현욱 대표  및 관련 분야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상원  비정규직 팀장은 "비정규직은 올해 8월 기준 75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전체 임금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로, 최근 12년을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 정규직 근로자는 지난해에 비해 대폭 줄어 노동시장의 양극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비정규직 고용의 증가이유는 정규직에 비하여 임금수준이 낮고 채용과 해고가 쉽기 때문이다.  또한 노동조합 만들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노동조합을 결성하더라도고용주가 근로계약을 해지하면 그만이다. 나아가 취업난, 구직난, 생겨난 때문에 처우가 좋지 않은 비정규직 종사자가 증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이해관계자 협의 등을 거쳐 마련된  대토론회를 통해 비정규직의 문제점과  노동정책안건을 공유하여 부산지역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피력한다.

한편, 비정규직지원센터는 부산지역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특화법률지원사업, 근로개선 홍보 캠페인, 실태조사 및 연구사업 등에 현장의 노동자와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하고 있다.